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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효연은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. 중학생 시절 교실벽에 붙어있던 밀레의 만종 포스터를 보고 미술선생님을 찾아가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한 것을 출발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. 홍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왕립 미술학교에서 수학하였다. 그렇게 스톡홀름 생활을 시작으로 종종 여행과 그림을 번갈아 하는 삶을 살고 있다. 기쁨이 있는 만큼 불안도 늘 한 켠에 있는 존재임을 느끼고 그것과 함께 하는 삶을 살기로 한다. 요즘은 아침 일찍 눈뜨는 것이 기쁘고 일어나면 작업실로 달려 나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.  <내용이 사라져 버린 이야기>, <나의 밤은 당신의 아침>, <환상통>, <친구꽃>, <모두가 빛이 되고픈 시간>, <픽토하이쿠>, <잠시만요, 여기에 리듬이 있어요>, <온전한 나와 숲의 믿음> 등의 개인전과 여러 차례 다양한 그룹전에 참가하였다.